검사안내

신경전도 및 근전도 검사

최신 CADWELL, SIERRA Summit 신경전도, 근전도, 유발전위 검사기

장비소개

신경기능 검사는 중추신경 및 말초신경의 신경계통과 근육의 이상을 진단하는 정밀 검사장비

진단영역

손발저림, 시림, 화끈 거림, 무딤의 증상 및 각종 통증 (신경통, 오십견, 두통, 요통, 관절염, 손발꼬임, 안면경련(와사풍), 신경마비 또는 근육마비, 어지럼증, 이명, 청력감소, 시야장애로 인한 증상 및 근골격계 질환의 진단 및 감별

자율신경기능 검사

안정시와 자세변화, 호흡변화에 따른 심장박동의 변화, 혈압의 변화를 시간대별로 정밀 검사하여 자율신경계이상을 정확하게 검사하는 최첨단 검사

자율신경계 이상시 나타나는 증상

만성피로나 휴식기 동안에도 빈맥(100회이상)이 관찰됩니다.

가슴 두근거림, 어지럼증, 현기증, 실신, 창백, 시력장애, 두통이 있습니다.

정상인과 반대로 밤에 혈압이 상승하고 새벽에 혈압이 하강하여 기립성 저혈압 증상이 나타납니다.(아침 또는 식후, 운동 중)

소화장애, 손발 저림, 과민성대장증후군, 방광장애가 나타납니다.

비디오 안진검사

적응증

양성돌발성 체위성 현훈, 전정신경병증, 메니에르병 등 말초성 어지럼증, 척추기저허혈, 소뇌경색 등 중추성 어지럼증, 파킨슨병, 소뇌위축 등 퇴행성 질환

검사목적

안진(nystagmus)의 존재 여부 및 안진의 양상에 대한 분석을 통해 어지럼증의 정확한 감별진단이 가능하게 되고, 퇴행성 질환에서의 안구운동(단속운동, 원활추적안구운동 등)의 이상을 발견하게 하여 진단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검사 방법

프렌젤 (Frenzel) 고글을 착용한 상태에서 두위변화, 시각자극 등에 따른 안진이 유무 및 변화를 측정합니다.

뇌파검사(두통, 치매, 뇌전증, 수면장애, 뇌진탕, 뇌의 외상, 현기증)

뇌파는 의식장애나 수면 시에도 특징적인 변동을 나타내 보입니다. 예를 들면 뇌파는 수면심도에 따라하여 각각 특징적인 파형(패턴)을 나타내므로, 뇌파와 렘수면을 판정하기 위하여 안구운동, 근전도를 동시에 기록하면(POLYSOMNOGRAPHY : PSG), 수면을 제 1 ~ 4단계, 렘단계인 5단계로 분류할 수 있으며 하룻밤 수면심도의 추이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뇌파소견을 신경영상 등과 함께 관찰함으로써 뇌파의 유용성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뇌파검사의 임상적 의의

간질(Epilepsy)의 진단과 약물 효과
대 발작, 결신 발작, 간대성소 발작, 측두엽 간질, 잭슨 간질, 자율신경발작, 레녹스 증후군, 웨스트 증후군 등

뇌혈류 초음파 진단기 TCD

TCD의 장점

비침습적 측정 방법이므로, 환자에게 통증을 주지 않고 쉽게 뇌졸중 및 혈관질환을 검사 할 수 있습니다. 발병 전후 즉시 진단이 가능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용이합니다. 방사선등이 발생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며, 실시간 반복 측정이 가능합니다.

진단영역

경동맥 초음파 검사 (뇌졸중클리닉)

경동맥 초음파 검사(동맥 경화 검사)

일반인에 비해 당뇨병 환자는 대혈관 질환의 발병율이 더 높고 관상동맥질환은 당뇨병의 가장 흔한 사망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당뇨병에서의 동맥경화증 병변은 범위가 더 광범위하고 급속히 진행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침습적인 방법인 고해상도 초음파를 이용하여 경동맥 내중막 두께를 측정함으로써 조기 죽상동맥경화증의 진단 및 조기 치료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검사는 당뇨병센터 합병증 검사실에서 시행하며, 초음파를 이용하여 경동맥을 관찰하므로 전혀 힘들지 않고 검사시간은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혈관 도플러 검사

당뇨병 환자에서 만성 대혈관 합병증으로 동맥경화증이 발생하며, 이로 인해 당뇨인에게서 심장의 관상동맥 질환(협심증, 심근경색증) 및 뇌혈관 질환(뇌경색), 말초혈관 폐쇄질환 등이 일반인에 비해 발생하는 빈도가 높습니다. 비침습적인 방법인 도플러 초음파를 이용하여 경동맥, 뇌혈관, 대동맥, 말초 혈관을 관찰함으로써 혈관폐쇄 여부 및 혈역학적 상태를 평가할 수 있고 치료지침에 도움이 됩니다.

동맥경화도 검사

혈관나이를 측정하여 뇌혈관 질환, 심혈관 질환을 조기 진단 가능한 검사

동맥경화 발병 가능인자